사춘기 지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팔뚝에 오돌토돌한 게 성인 돼서도 그대로더라고요. 간지러운지 무의식중에 계속 긁고, 반팔 입을 때도 은근히 신경 쓰는 눈치라 맘이 쓰였어요.
비싼 로션 사줘도 끈적인다고 질색하던 애가, 이건 바르자마자 싹 스며드니까 군말 없이 잘 챙겨 바르네요. 확실히 며칠 바르니까 거칠거칠하던 피부결이 정돈되고 긁는 횟수도 확 줄었어요.
다 큰 자녀라도 피부 고민은 똑같나 봐요. 팔뚝 요철이나 가려움증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들께 강추합니다!